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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내가누구게?? 잡담. 은다메 칸타빌레~ 잇힝!! 오늘의 근황. 오늘의 사진. 영상물을 보았다. 책을 읽었다. 맛있는걸 먹었다. 엉망진창 습작. 둥둥이 이야기 :) 연애소설 작가의 연애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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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자기결정권’을..by 일다의 블로그 소통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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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면서 오래간만에 마봉춘의 뉴스데스크를 보게 되었는데, 가장 첫번째 뉴스로 소극적 안락사가 나왔다.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소극적 안락사 또는 존엄사에 대해서 찬성한다. 아까 뉴스에 나온 기준은 '더 이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가 불가능하고 환자가 자의로 치료거부를 선택했을때'정도였다. 나는 이 기준에 대해 찬성한다. 또한 회복가능성이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가 치료거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정도의 선택도 존중되어야 하고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의사 조력 자살은 반대한다. 물론, 그런 결정을 내리기는 상당히 어렵다. 특히 식물인간의 경우에는. 하지만, 난 환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자가 존엄하게 사람으로서 자기 의지로 죽을 권리. 인공적인 의료 기기에 의지해 연명하지 않고, 떳떳하게 치료 거부를 할 권리. 그러므로써 자신의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권리. 만약 내가 불치병에 걸린다면, 나는 소극적 안락사를 하게 해달라고 가족들과 병원에 부탁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의지와 무관하게 연명하기를 원치 않고, 그럼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을 안겨주길 원치 않길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건강하게 살아야겠지만. 특히나 나는 가족력-대장암, 갑상선암, 당뇨-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하는 중이다. 되도록이면 콜라나 사이다도 잘 안뽑아먹고, 크리스피 크림 같은 건 거들떠도 안본다. 그리고 화장실도 잘 간다. 변비이긴 하지만; 하여튼, 나는 오늘 나온 관련된 판례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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